박지원 "서울시장 김문수 안철수 후보 단일화 군불때기 시작했다"

박명 기자 | 기사입력 2018/05/18 [13:03]

박지원 "서울시장 김문수 안철수 후보 단일화 군불때기 시작했다"

박명 기자 | 입력 : 2018/05/18 [13:03]
박지원 "서울시장 김문수 안철수 후보 단일화 군불때기 시작했다"<사진=김정환기자>

[PRESS24]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18일, 6.13 지방선거게 출마하는 바른미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와 자유한국당 김문수 서울시장 후보의 후보 단일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가운데 "제가 예측해 몇차례 언급했듯 서울시장 김문수 안철수 후보 단일화 군불때기 시작했다"고 질타했다.

이날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밝힌 뒤 "안철수 위원장은 그런 분"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박 의원은 최근 안철수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단일화 쪽으로 분위기가 서서히 무르익으며 단일화 조짐을 보이자 SNS를 통해 비판한 것이다.

특히 박 의원은 바른미래당에 속해 있는 더불어민주당 출신 의원들로 자유한국당과 후보단일화를 하기 어려운 의원들을 향해 "속아온 박주선 대표와 김동철 원내대표, 주승룡 의원, 권은희 의원, 최도자 의원 등 (이제)돌아오세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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