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환영

이선 기자 | 기사입력 2020/07/22 [09:16]

김부겸,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환영

이선 기자 | 입력 : 2020/07/22 [09:16]

▲ 김부겸,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환영  © 김정환 편집국장


[PRESS24/이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표 출마의사를 밝힌 김부겸 전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김창룡 경찰청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과 관련 환영의사를 밝혔다.

이날 김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촛불의 명령에 따라 권력의 독점을 깨고, 분산을 통한 견제와 균형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고, 민주당은 그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검경수사권조정 후속 보치 및 경찰개혁이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다. 이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전 의원은 "경찰청을 관할하는 행안부 장관 시절,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 조국 전 민정수석과 함께 검경수사권 조정안에 서명했다"며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었고 대통령님의 지시에 따라 추진했다. 3인(人)이 모여 서명을 하는 시간은 불과 몇 분이었지만, 여기까지 오는 데 무려 65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또 "검경수사권조정안, 참여정부에서 시작했으나 끝내 이루지 못한 걸 문재인 정부가 해냈다"며 "그 추진 과정에서 조국 전 장관이 이루 말할 수 없는 고초를 당하기까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전 의원은 "그를 둘러싼 시시비비가 이제사 조금씩 벗겨지고 있다"며 "조정안을 같이 만들었던 당사자의 한 사람으로, 그의 진실이 검경수사권 조정의 최종 결과와 함께 열매 맺어지길 소망한다"고 주장했다.

이선 기자  knews5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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