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송파구의회 의원, 숨진 채 발견

박명복 기자 | 기사입력 2021/01/04 [11:36]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송파구의회 의원, 숨진 채 발견

박명복 기자 | 입력 : 2021/01/04 [11:36]

▲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송파구의회 의원, 숨진 채 발견<자료사진>


[PRESS24/박명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현직 송파구의회 의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4일 오전 10시 40분쯤 송파구 의회 초선인 A 의원은 다른 남성과 함께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송파구의회 A 의원은 충남 천안시 안서동의 한 건물 주차장에서 숨진 채 남성과 차량안에 있었다.

이에 천안동남경찰서는 A 의원의 실종 신고를 받고 주변을 수색하던 중 주차자에서 A씨를 발견했다. 차량 내부에는 A 의원과 다른 20대 남성 한 명이 숨진 채 있었으며, 현장에 유서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에 있던 소지품을 검토한 후 A 의원의 신원을 확인했다. 40대 초반의 미혼인 A 의원은 충남 천안에서 대학을 나와 천안에 연고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 송파구의원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이날 경찰은 "주변 등을 수사한 후 최종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박명복 기자 knews24@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