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김연철 박영선 장관 후보자 임명 강행

박영선 "(최저임금 인상)종합적으로 고려해 속도 유연하게 결정할 필요 있다"

이해식 "김학의 성접대 의혹 사건, 검찰 과거사위원회 진상조사단 활동기간 연장해야"

홍영표 "(나경원 원내대표)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 등 강력 대응 나서겠다"

이해찬 "(나경원 원내대표)앞길이 없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 들었다"

조정식 "여야가 초당적 협력 약속한 미세먼지 문제, 상당한 진척 있다"

박원순 "망언은 망언일 뿐, 역사왜곡은 다양한 해석 아니다"

이해찬, 고 김용균 씨 빈소 찾아 조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구속 수감된 김경수 면회

이해찬, 충남 태안화력 설비점검 도중 숨진 고 김용균씨 빈소 방문

윤호중, 김경수 도지사 징역 2년 실형 선고 반대입장 분명히 밝혀

홍영표 "혁신성장 속도감 높일 수 있는 방안 찾겠다"

이양수, 문성혁 해수부장관 후보자 특혜성 황제 병역 문제 제기

이완구, 내년 국회의원 선거 출마로 정치 재개 노려

나경원 "손혜원 의원, 전화로 접수했더니 (부친이)독립유공자가 됐다"

검찰, 김성태 전 원내대표 딸 KT 특혜 채용 관여한 혐의로 김모 전 전무 구속

황교안 "혁신 깃발 높이 올리고 자유우파 대통합 이뤄내겠다"

정우택 심재철 안상수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안상수 "전당 대회에 몇 분이 참여할 수도 있는 상황"

나경원 "청와대 판단, 정치적 판단으로 볼 수밖에 없다"

윤상현 "대통령 최측근(김경수) 여론조작의 진짜 배후는 누구인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

김병준 "전당대회, 미북정상회담 결과 나오기 전인 27일에 치르는 게 옳다"

정우택 심재철 안상수 주호영 의원, 오세훈 전 서울시장, 홍준표 전 대표 전대 불참

손혜원, SBS 기자 9명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김진태 "문재인 대통령과 김경수 경남지사, 공범이라면 당선무효 가능하다"